상하이 여행 4일째

2014.2.2

 

 

나름 3박 4일 빡센 일정을 잘 소화하고, 호텔을 마지막으로 돌아보고 나가기로 했다. 그동안 호텔에 있을 새도 없이 밖에서 계속 돌아다니느라 정작 호텔이 어땠는지 몰랐다. 아이슈타인도 묵었다는 오래되고 유명한 상하이의 호텔이라고 군데군데 사진들이 있었다.

 

호텔 구경을 다 마치고, 우리는 공항으로 향했다. 짧았지만 친구와 좋은 추억을 만들었던 시간이었다.

 

 

독특했던 천장구조.

 

호텔 복도.

 

영국식 건축양식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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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bookill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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